"돈이 얼마나 불어나는가"보다
"돈이 무엇을 자라게 하는가"
예금자는 금융의 최종 소비자가 아니라 자금 흐름의 출발점입니다. 예금이 투표라면, 우리는 지금까지 후보를 보지 못한 채 투표해 온 셈입니다.
예금은 잠들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집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돌봄이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방향을 선택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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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중립적인 파이프가 아닙니다. 어떤 사업은 자금을 얻고, 어떤 삶은 기다립니다. '어디에 투자하지 않을 것인가'와 '무엇을 키울 것인가'가 금융의 얼굴을 만듭니다.
"돈이 얼마나 불어나는가"보다
"돈이 무엇을 자라게 하는가"
예금자는 금융의 최종 소비자가 아니라 자금 흐름의 출발점입니다. 예금이 투표라면, 우리는 지금까지 후보를 보지 못한 채 투표해 온 셈입니다.
가치기반은행은 금융의 목적을 수익과 영향의 양자택일로 보지 않습니다. 고객의 돈을 실물경제와 지역사회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하고,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에너지·식품·자원·사회·웰빙이라는 다섯 전환 주제를 중심으로 금융을 조직합니다.
조합원이 소유한 금융기관으로, 주거·기후·협동조합·지역경제를 핵심 임팩트 영역으로 둡니다.
사회·생태 분야에 집중하고, 고객이 자신의 돈이 만드는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1인 1표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대출의 사회·환경 영향을 매년 공개합니다.
시민·단체·노동조합의 저축을 사회주택과 협동조합 등 공동체 프로젝트에 연결합니다.
조합원은 관심 분야를 선택하고, 조합은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며, 그 결과를 다시 공개합니다. 선택과 보고가 반복될수록 예금은 일회성 선의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신뢰관계가 됩니다.
청년·시니어·돌봄이 연결되는 적정가격 주택
토지·건축·입주자 금융을 따로 떼어 보지 않고 하나로 연결해, 거주 안정성과 공동체 운영이 함께 가능한 주택을 넓힙니다.
의료·요양·주거가 끊기지 않는 생활권 돌봄
운영자금·시설 개선·디지털 전환을 묶어 지원해, 돌봄기관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받도록 돕습니다.
건물·학교·상가의 효율 개선과 분산형 재생에너지
시민의 예금이 설치비와 초기 사업비가 되고, 절감된 에너지 비용과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금융으로 만듭니다.
기술 격차가 새로운 불평등이 되지 않도록
돌봄·주거·지역 사업의 데이터 정비와 AI 도입을 지원해, 작은 조직이 기술 전환 비용 때문에 뒤처지지 않도록 합니다.
사회적경제와 지역의 좋은 일자리
재무정보만 보지 않고 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현장 역량을 함께 심사해, 기존 금융이 놓친 성장 가능성에 자금을 연결합니다.
좋은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을 넘어, 시민이 소유하고 방향을 결정하며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금융협동조합을 만듭니다.
조합원은 단순 고객이 아니라 소유자입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금융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재무건전성과 함께 사회적·환경적 가치, 현장 역량, 공동체 기여를 균형 있게 판단합니다.
내 돈이 어떤 분야와 프로젝트에서 일했는지 투명하게 보고하고, 성과를 공동체에 다시 환원합니다.
『돈의 목적을 다시 쓰다』와 세계 30개 가치은행의 증거로 만드는 139일의 콘텐츠 — 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에 발행된 실제 콘텐츠가 이곳에 모입니다.
발행된 최신 콘텐츠를 가져옵니다.
STEP 1부터 STEP 5까지, 139일의 여정 전체입니다. 발행된 편은 채널 링크로, 아직인 편은 발행 예정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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